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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레일유통,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 전개

자립 지원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9/04 [07:59]

[포토] 코레일유통,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 전개

자립 지원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4/09/0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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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유통,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 모습(사진 : 코레일유통)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코레일유통(대표 이택상)은 추석을 맞아 지난 3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추석맞이 청청한 한가위 되세용!’행사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캐리커처, 전통놀이(짚신던지기, 엽전놀이, 운세뽑기), 인권부스,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코레일유통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가족 150명에게 점심 보양식을 제공하고 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여 명절의 즐거움도 나눴다.

 

코레일유통은 2009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활동과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바리스타 양성과정, 나들이 행사, 여름 계절학교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택상 코레일유통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에게 행복과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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