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 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청년지원사업 중 하나인 취업캠프 ‘내일을 잡(JOB)아라’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0일 간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18년부터 5년째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취업캠프‘내일을 잡(JOB)아라’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내일을 잡(JOB)아라’ 5기는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보다 정원을 2배 확대하여 2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취업
참가자들은 총 2일 간의 캠프를 통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 및 실전 교육을 받게
특히 올해는 청년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별 맞춤 멘토링이 확대된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어려운 취업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청년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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