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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주시 탄소·식품 등 6대 특화산업 성과 공유

15일 ‘특화분야 지원사업’ 성과 및 우수 사례 공유회 개최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2/11/15 [13:55]

[전북도] 전주시 탄소·식품 등 6대 특화산업 성과 공유

15일 ‘특화분야 지원사업’ 성과 및 우수 사례 공유회 개최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2/11/15 [13:55]

▲ 전주시청 청사 모습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전주시가 탄소와 식품, 공예품 등 전주시 6대 특화산업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15일 마련했다.

 

전주시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이날 라루체 블랙라벨에서 특화분야 지원사업의 우수기업 성과사례를 공유하고, ()업종 간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3회 이()업종 포럼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주시의 6대 특화분야인 탄소 식품 공예품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화장품의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체 중 희망기업 26개사를 선정해 제품제작, 생산성 향상, 산업간 융합, 특허·인증·시험·평가 등을 지원하는 전주형 특화분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6개 참여업체 중 고용 우수업체인 에이파워()(전기·전자부품 분야)’, 매출 우수업체인 덕진 신소재(탄소분야)’가 각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올해 전주형 특화분야 지원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특허·실용신안 등록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술지원사업작업장 환경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환경개선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전주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민선 8기에는 특히 경제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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