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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이웃사랑성금 20억 원 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이웃 사랑 전달하는 나눔의 마중물 되길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2/12/04 [10:20]

현대중공업그룹, 이웃사랑성금 20억 원 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이웃 사랑 전달하는 나눔의 마중물 되길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2/12/04 [10:20]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해 나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서울시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4 밝혔다.

 

권오갑 회장은 현대중공업그룹이 전달하는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나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앞서 올해 3월 강원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 8월 중부지방 수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억 원과 5억 원 및 구호장비생필품을 지원했으며,

 

11월 이태원 사고 때는 심리치료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성금 10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또한 임직원들의 급여 나눔으로 만들어진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을 운영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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