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새마을금고 보험은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5년 5% 확정이율 ’ 무배당 MG 무궁무진 플러스 저축공제‘를 3월 2일 출시했다.
‘무배당 MG 무궁무진 플러스 저축공제’는 일시납 상품으로 5년까지 5% 확정이율을 적용하여 확정된 수익을 보장하고, 5년 이후에도 계속 유지하는 계약자에게는 그 당시 공시이율을 적용하여 추가로 5년을 더 유지할 수 있다.
이 경우 이자소득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 10억원까지 설정 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 상품은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일정한도 이내로 특별 판매할 것”이며 “회원의 자산증대, 사망보장은 물론 노후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