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철도 관련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대구역 맞이방에 직영 커피점‘트리핀’매장을 1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유통의 직영 커피점‘트리핀’은‘여행속 설렘의 공간’을 표방하며 대구역에 신규 오픈하게 되었다.
코레일유통은 대구역 맞이방에 직영 커피점‘트리핀’오픈을 기념하여‘마카롱 증정’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매장을 이용하는 구매고객에게는 음료류 주문 1잔당 마카롱 1개를 무료로 제공하고(재고소진시 까지) 대구역을 자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아메리카노 20잔 정기 구독권을 4만원에 판매 중이며 카페라떼와 혼용하여 구독할 수도 있다.
그 밖에 당일 구매한 승차권을 제시하면 제조음료 1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등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대구역에서 직영 커피점‘트리핀’의 특화된 맛과 함께 즐거운 철도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직영 커피점‘트리핀’은 철도 여행의 동반자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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