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과 함께하는‘부산 랜선 맛 여행’라이브커머스4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범표어묵 최대 30% 할인 판매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코레일유통이 2023년도 1차 라이브 커머스 판매방송을 통해 전통 모듬어묵 세트, 전통 어묵탕 세트, 다담선물 세트를 4월 3일 오후 1시 30분 부터 최대 30% 할인된 특가로 판매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판매는 국내 유일의 철도유통 공공기관인 코레일유통이 우수 중소기업과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판로개척 및 홍보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전통 모듬어묵 세트(라이브 할인가 2만5천원)는 담백한 생선살이 함유된 전통어묵 중 가장 인기있는 어묵으로만 구성되어 종류가 다양하며 어묵탕이나 국, 반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한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전통 어묵탕 세트(라이브 할인가 3만원)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안성맞춤인 다담선물 세트(라이브 할인가 3만4천원)로 상품을 구성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방송시간 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결제금액순 구매왕 12명에게‘에이투(ATWO) 보조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은“2023년 1차 라이브 커머스 판매를 통하여 공공기관으로써 국내 우수 중소기업 및 지역특산품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상생협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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