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유통,‘One레일로 더 큰 내일’상생 화합 실천 선언식 모습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은 노·사 및 사원 대표가 참여하는‘One레일로 더 큰 내일’노·사 무분규 상생 화합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올해‘17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달성을 기념하고 항구적인 무분규 사업장 운영을 다짐하는 뜻으로 노·사 그리고 사원대표가 함께 만드는‘One레일로 더 큰 내일’무분규 상생 화합 실천 선언식을 전날 진행했다.

이 행사는 노·사 및 사원대표가 함께 하는 공동선언 선포식에 이어 ‘화통·직통·소통’의 통 큰 간담회를 열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미래세대와 함께 노·사 무분규 상생 화합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라며“철도 모빌리티 서비스 선두기업으로서 상생의 노사관계 정착과 지속가능 경영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