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패션그룹형지(사장 최준호)가 5월 가정의 달 ‘형지감사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5월 가정의달이 패션그룹형지 여성캐주얼 브랜드들은 성수기이기에 방문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이다. ‘감사한 분께 멋진 사랑을 전하세요’라는 서브 타이틀로 가정의달 의류를 구매한 고객들을 위한 세일은 물론 혜택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국민옷값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크로커다일레이디는 구매고객들을 위한 스카프, 미니파우치, 장우산, 쇼핑백 등 사은품을 마련했다.
또한 계열사인 에스콰이아와 콜라보레이션한 빌리안백을 선보이고 있다. PVC 코팅원단을 사용해 오염을 방지하고 발수성이 좋고 멋스러움까지 더한 가정의달 한정판 특별상품이다.
올리비아하슬러와 샤트렌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장우산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등의 혜택을 준비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고객분들과 매장 점주들에게 옷으로 행복을 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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