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기프트, ‘소상공인 매출 성장 판촉물·굿즈 전략 세미나’ 모습(사진 : 강남기프트)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강남기프트(대표 강혜주)는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10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매출 성장 판촉물·굿즈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남기프트의 판촉물과 굿즈의 활용에 중점을 둔 ‘소상공인 매출 성장을 위한 판촉물·굿즈 전략 세미나’는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활동 하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 CEO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강남기프트는 굿즈·판촉물 전문기업으로 병의원 전문 의료플렛폼 의사나라, 건전한 기업 활동으로 유명한 오뚜기 기업특판, 한전빅스톰 배구단 굿즈, A&E 방송국 "함께하도록" 굿즈, 씨스팡_이찬원 모델 굿즈 등 다양한 제작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과 단체, 관공서를 위한 답례품과 판촉물, 그리고 굿즈 디자인 및 제작을 통해 ‘사람들이 선물을 주고 받으면서 나누는 기쁨을 공유’하고자 하는 미션을 추구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굿즈와 판촉물의 차이와 각각의 활용 전략, 그리고 그것이 기업의 성장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주요 주제로 다루었다. 강남기프트 강혜주 대표는 "특별히 디자인된 굿즈로 팬과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우수한 품질의 판촉물로 시장에서 당당히 주목받는 기업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세미나 내용에 큰 만족을 표현하며, 이를 실제 사업에 적용할 계획을 세우는 모습도 보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강남그랜드안과 김보미 본부장은 "강남기프트의 세미나를 통해 판촉물과 굿즈 활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