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피플러스, 고단백 홈파티 요리 레시피 소개‘단백질바’와 ‘단백질 파우더’ 등 활용해 만드는 고단백 홈파티 메뉴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하림이 연말연시 각종 모임이나 파티의 인기 메뉴를 ‘고단백’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이 들어간 피플러스 제품을 활용해 피자나 팬케이크 같은 메인 메뉴는 물론이고 달콤한 디저트도 양질의 단백질이 듬뿍 담기게 만드는 점이 특징이다.
하림이 독보적인 기술로 개발한 분리닭가슴살단백질은 닭가슴살 원물 대비 지방은 절반, 단백질 함량은 4배 이상이다. 하림은 분리닭가슴살단백질에 농축유청단백분말과 식물성 분리대두단백까지 3종의 복합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설계한 단백질 파우더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를 선보였으며, 분리닭가슴살단백질과 각종 견과류를 조합한 스낵 제품 ‘피플러스 닭가슴살 단백질바’(너츠, 베리, 석류)도 인기다.
건강과 체형 관리를 위해선 단백질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단백질 제품도 색다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림이 공식 SNS를 통해 소개하는 피플러스 제품 활용 이색 레시피가 매달 화제를 모으는 이유다. 그 중에서 홈파티에 어울릴 만한 레시피를 엄선했다.
‘통밀 닭가슴살 단백질 피자’경우 통밀로 만든 또띠아 위에 몸에 좋은 베리와 견과류가 들어간 ‘피플러스 닭가슴살 단백질바’를 고기 대신 얹고, 토마토소스 대신 썬드라이드토마토를 사용하면 칼로리는 낮고 영양가는 높은 담백하고 맛있는 미니 피자를 즐길 수 있다.
1~2인 기준 재료를 보면, 피플러스 닭가슴살 단백질바 1개, 통밀 또띠아 2장, 모짜렐라치즈 120g, 체다치즈 120g, 양송이 버섯 3개, 블랙 올리브 3개, 썬드라이토마토 4개가 들어간다.
관계자에 의하면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다. 1)통밀 또띠아(2장) 위에 잘게 부순 ‘피플러스 닭가슴살 단백질바’를 듬뿍 올린다. 2). 양송이 버섯과 블랙 올리브, 썬드라이드토마토를 취향껏 올린다. 3). 모짜렐라치즈(120g), 체다치즈(120g)를 뿌리고, 17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기에 10분 정도 구우면 완성된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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