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MG새마을금고가 지난 11일 배우 남궁민과 함께 한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배우 남궁민은 지난 해 9월 TV-CF에서의 나레이션 참여를 시작으로, 11일 공개된 금번 TV-CF에서는 본격적으로 영상에 출연했다.
총 2편(금융,보험)으로 제작된 금번 CF는 새마을금고의 뿌리이자 근간인 2,300만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전국 3,200여개 점포를 가진 새마을금고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강조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대중성과 신뢰감을 겸비한 배우 남궁민과 함께 새마을금고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전속모델과의 호흡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새마을금고의 캠페인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민을 내세운 새로운 광고는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MG새마을금고의 고객과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MG새마을금고는 오는 21일까지 새마을금고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궁민 친필 사인지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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