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엔피플] 김대선 객원기자 = (주)서울소방(대표이사 손주성)는 2024 경영 혁신을 위한 기술경영자문위원 협약식을 가졌다.
기술경영자문위원으로 위촉한 전주대 소방안전공학과 최충석교수는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공학박사)를 나와 기업 R & D 및 컨설팅 전문가로 국대 대기업(삼성, 두산 등)에서 소방/안전 종합컨설팅 실적이 있으며,
소방청 화재조사 전문가로 교육 및 평가에 참여를 했었고, 기업체에서 중대재해예방컨설팅과 전기안전/폭발안전 예방대책 컨설팅 등 다수의 기업체 컨설팅에 참여한 기업 컨설팅 전문가이다 또한 (주)서울소방(대표이사 손주성)의 기술경영자문위원으로 위촉한 최충석교수는 다수의 국내 특허(형광등용 아이쥐알 누전차단기 등) 를 보유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소방전기설비, 소방전기회로, 전기화재공학, 전기공학개론, 화재감식평가 등 다수의 저서와 많은 논문을 게재한 실적이 있는 분으로 국내 학회(한국화재조사학회 등) 및 국제학회(NFPA etc)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실적을 가지고 있다 이날 (주)서울소방(대표이사 손주성)과 최충식교수의 협력분야는 기업의 인력지원 및 신기술 자문, 연구개발 자문 및 기술정보의 상호제공, 정밀안전진단 자문 및 실험 장비의 공동 사용, 근로자의 기술정보 지원 및 교육 등이다.
(주)서울소방(대표이사 손주성)은 이날 기술경영자문위원 협약식에서 최충석 교수는 "(주)서울소방의 전반적인 기술혁신, 관리혁신, 인적혁신을 통해서 국내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자문하고 국내시장에서 (주)서울소방이 경쟁력이 강한 회사를 만들도록 온 힘을 다해 자문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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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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