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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울소방,서울중심 서남권 영등포지사 확장이전

- 서울수도권 서남권지역을 커버 "최적의 입지"

김대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4/03/04 [09:27]

(주)서울소방,서울중심 서남권 영등포지사 확장이전

- 서울수도권 서남권지역을 커버 "최적의 입지"

김대선 객원기자 | 입력 : 2024/03/04 [09:27]

▲ (사진제공 : (주)서울소방)  © 김대선 객원기자

[시사앤피플] 김대선 객원기자 = 소방/안전분야 선도기업인 서울소방(대표이사 손주성)은 지난 달 28일 영등포지사를 영등포구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서울소방 손주성 대표이사와 임원들, 그리고 회사소속 소방시설관리사 7명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오픈한 서울소방 영등포지사는 서울시 중심을 기준으로 좌우로는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와 상하로는 마포구, 용산구, 금천구, 관악구와 인접하고 있어 이들지역의 고객들에게 보다 더 나은 피닉스24(긴급출동서비스)의 선제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심 서남권을 커버하는 최적의 입지에 설립된 이번 영등포지사는 쾌적한 사무공간과 임직원 휴게실, 회의실, 탕비실 등 근무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서울소방 손주성대표이사는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예상되는 영등포지사는 서남권 고객들에게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신체와 재산보호라는 우리의 최고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서울소방은 각 지사를 중심으로 선진화된 고객지원시스템인 '피닉스 24'를 통해서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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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주)서울소방  © 김대선 객원기자

 

김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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