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김대선 객원기자 = 소방/안전분야 선도기업인 ㈜서울소방(대표이사 손주성)은 지난 달 28일 영등포지사를 영등포구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서울소방 손주성 대표이사와 임원들, 그리고 회사소속 소방시설관리사 7명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오픈한 ㈜서울소방 영등포지사는 서울시 중심을 기준으로 좌우로는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와 상하로는 마포구, 용산구, 금천구, 관악구와 인접하고 있어 이들지역의 고객들에게 보다 더 나은 피닉스24(긴급출동서비스)의 선제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심 서남권을 커버하는 최적의 입지에 설립된 이번 영등포지사는 쾌적한 사무공간과 임직원 휴게실, 회의실, 탕비실 등 근무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서울소방 손주성대표이사는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예상되는 영등포지사는 서남권 고객들에게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신체와 재산보호라는 우리의 최고 가치를 제공할 것” 이라며,
“㈜서울소방은 각 지사를 중심으로 선진화된 고객지원시스템인 '피닉스 24'를 통해서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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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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