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젬브로스 제품 팜프렛 사진(자료사진)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국내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지오로(Gioro)’가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6월 8일부터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2층에서 약 9일간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40년의 헤리티지를 지닌 주얼리 기업 (주)젬브로스는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인 지오로(Gioro)를 통해 직접 수입한 유색석과 다이아몬드를 직접 엄선하고 전 공정을 오직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들어 독자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다. 

지오로(Gioro)는 해외광산에서 직수입하는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의 다이아몬드, 원스탑(One-Stop) 자체 제작시스템, 한번 판매한 제품은 끝까지 보증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퀄리티 높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오랜 신뢰와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창립 40주년 특별 기획전을 기념해 팝업 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째 선착순 40명 지오로 특별 사은품 증정, 둘째 40개의 특별 기획 제품 제안, 셋째 최대 40% 까지 특별  할인(일부 제품에 한정) 진행한다.

그리고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천연 다이아몬드 특별전에서 테니스 팔찌, 목걸이를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다이아몬드 예물 세트, 진주 한정 특가, 그리고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젬브로스 지오로 반지 모습(자료 사진)

팝업 기간 내 방문객 전원을 대상으로 키트 안에 숨겨진 천연 다이아몬드를 찾는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되며, 당첨자에게 해당 3부(0.3ct) 다이아몬드를 증정해 이번 기획전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POP-UP 기념으로 온라인에서 5월 한달 ㈜젬브로스 지오로(Gioro) 커플링 1+1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젬브로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모님 마음 그대로, 리디자인 프로모션 (Make by Gioro) 어머니께 물려받은 오래된 보석을 1:1 리디자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디자인 제공, 보석 감정 및 제품제작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젬브로스와 신세계백화점의 이번 협업은 주얼리 팬들에게 1년전 금값으로 젬브로스 지오로 제품을 과거로의 경험과 가격적인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6월 8일부터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2층 중앙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