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손잡고 글로벌 경제교류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청를 방문한 이경철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장단이 김관영 도지사와 글로벌 경제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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