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경식 경총 회장, 경총-고용노동부, 「청년도약멤버십 컨퍼런스」인사청년들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래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8일 열린 경총-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청년도약 멤버십 컨퍼런드에서 인사했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청년도약 멤버십」에 새롭게 가입하시는 자코모, 강원랜드, 동아일보를 비롯한 14개 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 회장은 “최근 기업의 채용 트렌드가 수시 채용과 경력직 중심 채용으로 바뀌면서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청년들에게는 일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일 중요해졌다”며,
이에 “경총과 고용노동부는 지난 2021년부터 「청년도약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에게 일경험과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청년고용을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 강조했다.
그런 결과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청년도약 프로젝트」에 뜻을 같이해주신 덕분에 멤버십 기업은 총 128개사로 늘어났고 이를 통해 우리 청년들은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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