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법인이사 및 정책자문위원인 정용상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8일 동북아역사재단 신임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정용상 동국대 법과대학 명예 교수는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민화협 공동의장, 한국법학원 부원장,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흥사단 통일운동본부 대표, 전국법과대학장협의회 회장, 동국대 법과대학장 · 법무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 법의 날 홍조근정훈장, 2020년 법의 날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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