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안양대학교서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AI 특강’

AI 특강 후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8/26 [22:07]

안양대학교서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AI 특강’

AI 특강 후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4/08/26 [22:07]
본문이미지

▲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사진 : 안양대)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의 ‘AI 특강28일 개최한다.

 

안양대학교 아리소강당에서 오는 28일 오후 330분 열리는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의 “AI기술, 교육, 산업혁신특강에는 안양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단을 비롯해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이 대표의 AI 특강을 경청할 예정이다.

 

안양대학교는 AI와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첨단인력 양성 및 R&D 생태계 구축, 라이즈 사업 추진을 위해 데이터 과학 분야의 일류 기업인 솔트룩스의 이경일 대표의 초청 강연을 준비했다.

 

솔트룩스는 2000년 설립하여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행정안전부, 서울교통공사 등 국내외 2천 개 이상 기업 및 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었으며, 2020년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이다.

 

솔트룩스가 지난해 발표한 초거대언어모델 루시아는 전 세계 오픈 LLM 리더보드 35B 이하 모델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였고, 올해는 세계 최초 하드웨어 생성 AI 어플라이언스 루시아 온을 출시하며 초거대 인공지능 분야에서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안양대에서 강연하는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다년간의 연구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의 발전과 상용화를 선도하며 국내 외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AI와 빅데이터 전문가이다.

 

안양대학교와 솔트룩스는 이 대표의 특강 후 장광수 총장과 이경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분야 혁신인재육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명숙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