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 대한민국 메이커스타 전북기업 대상·장려상 수상대상 더탑(정규영), 장려상 전기안전(김효열)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메이커스타에서 전북 메이커스페이스 ‘뚝딱365’의 지원을 받아 시제품을 제작한 더탑팀과 전기안전팀이 대상과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지난 24일 진행된 메이커데이 행사에서 최종 선정된 더탑(정규영)은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전기안전(김효열)은 정려상을 수상하여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게 되었다.
2022 대한민국 메이커스타는 올해 5월부터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을 모집하였고, 전국에서 총 400여명의 우수 아이디어들이 지원했다.
1차 서류평가를 통해 최종 40개의 팀들이 선발되었고,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0개의 팀들을 선발하여, 지역의 전문 메이커스페이스와 매칭되어 재료비와 전문인력을 지원받아 두 달간 시제품을 제작했다.
최종 20개팀이 제작한 시제품은 전문가 평가 80%와 50인의 대국민평가 20%를 합산하여 최종 시상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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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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