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지난 2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2023년 도민의 날 출향도민 초청 행사’에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국주영은 전북도의장,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23개 출향단체의 출향도민 12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북사랑도민증 수여식 및 고향사랑명예대사 위촉식 행사 등이 이어졌다. 행사 관계자에 의하면 전라북도는 (사)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 윤석정)와 함께 출향단체들과 꾸준한 소통하고 있으며, 모두가 하나라는 생각으로 전북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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