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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임직원, 결식아동 가정 지원

임직원 급여에서 매월 기부해 아름다운 나눔 실천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1/10 [16:04]

LG유플러스 임직원, 결식아동 가정 지원

임직원 급여에서 매월 기부해 아름다운 나눔 실천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4/01/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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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임직원, 결식아동 가정 지원 (사진 : 적십자사)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LG유플러스 임직원 기금인 천원의 사랑결식위기 아동 가정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천원의 사랑은 급여에서 1천 원을 공제해 적립한 기금을 매월 위기가정 긴급지원 및 취약계층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이다.

 

적립된 기금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발굴한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되며, 양사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LG유플러스는 2024년도천원의 사랑첫 나눔 활동으로 결식위기 아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 임직원 대표로 참석한 박우섭 책임은 결식아동 가정들이 안정적으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온정의 나눔이 많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박종술 사무총장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의 나눔으로 겨울방학 기간 결식위기에 놓인 진성이가 끼니 걱정 없이 따뜻하고 건강한 식사를 하게 됐다, 감사함을 전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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