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미래학회, 주요 기관과 미래창의혁신 교육 업무 협약 체결미래 인재 양성 및 세계미래대회 개최 협력, 미래 교육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국제 미래학술기관인 국제미래학회(안종배 회장)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로 인한 문명대변혁 인류혁명 시대에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미래창의혁신 교육 활성화로 미래 인재 양성 및 세계미래대회 개최 협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주요 기관들과 상호 협력키로 하는 양해각서를 포함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제미래학회는 미래글로벌공동체재단(최운실 이사장)과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한 ESG 과정 및 미래창의대학 과정을 공동 협력하여 개설키로 협약하였고, 세종국제학교(이경화 이사장)와 초중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 교육과 미래창의 교육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과정을 협력하여 개설키로 협약했다.
또한 21C제주유교문화발전연구원(박용모 원장)과 선비정신과 홍익인간 이념을 인성과 미래 가치와 접목한 미래유교 과정을 공동 협력하여 개설키로 협약했다. 그리고 제이에스 융합교육(정선이 대표)과 전국 단위로 드론 및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과정을 공동 협력하여 개설키로 협약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인공지능과 기후위기로 급변하는 미래 사회는 인간의 존엄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더불어 미래 사회를 리더할 수 있는 미래 역량의 함양이 필요한 바 국제미래학회는 협약을 맺은 주요 기관들과 미래창의혁신 인재 역량을 함양토록 공동 과정을 개발하고 확산하여 대한민국이 더욱 건강해지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주요 기관의 대표와 임원들이 참석하였고 국제미래학회 임원들인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심현수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대표, 차경환 국제미래학회 인성교육위원장, 조성수 국제미래학회 디지털교육위원장, 조석준 7대 기상청장, 조태봉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회장, 박호래 제주클린콘텐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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