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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과 업무협약 체결

교직원과 학생 복지증진 및 상호발전

이민영 객원 기자 | 기사입력 2024/05/02 [14:50]

안양대학교·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과 업무협약 체결

교직원과 학생 복지증진 및 상호발전

이민영 객원 기자 | 입력 : 2024/05/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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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대학교·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과 업무협약 체결(사진 : 안양대)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과 복지증진 및 상호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을 안양대학교의 사계절 휴양지로 지정하고 이를 통해 두 기관의 복지증진과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에서 430일 열린 안양대와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의 업무협약식에는 안양대 장용철 부총장과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신기수 총지배인 등 안양대와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의 복지증진 및 상호발전 방안이 적극 논의되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에서 안양대와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은 안양대 교직원 및 재학생과 그 직계 가족의 복지증진에 적극 협력하고, 교직원 휴양소 운영 및 사내교육, 연수 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상호 이익과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에 협조하기로 했다.

 

명사십리로 유명한 동해시의 망상해수욕장과 접해 있는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은 국내에서 네 번째로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얻은 국민보양온천과 컨벤션시설을 보유한 호텔로 휴가철 피서지와 다양한 행사 개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2년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었고 2024년에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되었으며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영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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