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2: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국
피플/오피니언 펼쳐보기
포토/동영상
소방/안전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부산 중구 대청동 복병산 행복마을 주민협의회(회장 조재숙)는 지난 4일 대청동 주민센터 마당에서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꽃길마을 역사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꽃길 조성을 위해 대청로99번길 일대 주민에게 국화를 나누어 전시하고 대청동 역사문화 유산을 체험하는 '마을역사 투어'도 진행하여 마을공동체 유대감을 함양시켰다. 또 문화가 있는 대청동 조성을 위해 마을 주민이 직접 연주하는 '바이올린 음악회'를 열어 더욱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하였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