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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2023 경기북부 청소년 문화예술 페스티벌 열려

양주시 옥정호수공원, 양주시ㆍ포천시 등 8개교 대상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5/29 [05:07]

첫 번째 2023 경기북부 청소년 문화예술 페스티벌 열려

양주시 옥정호수공원, 양주시ㆍ포천시 등 8개교 대상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5/29 [05:07]

▲ 첫 번째 2023 경기북부 청소년 문화예술 페스티벌 모습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27일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첫 번째 ‘2023 경기북부 청소년 문화예술 페스티벌이 열렸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양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성악 중창단(Art Hi) 7개 전문 연주팀과 옥정고등학교 락밴드(텐션) 6개 학교 출연팀이 참가하였고, 아트풍선, 토퍼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양주시민과 청소년 모두가 함께하는 경기북부 청소년 축제의 장이 되었다.

전문 연주팀으로 출연한 중창단 Art Hi, BM 앙상블, 반월브라스앙상블은 518일부터 26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공연에 참가하여 양주백석중학교, 고암초등학교, 포천초등학교 등 총 8개 학교 학생 및 교직원과 호흡하는 예술공연을 진행하였다.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비가 오는 중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청소년 여러분과 전문연주팀, 양주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공연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를 남겼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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