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2022년 추석 명절 맞이 장보기 및 지역아동센터 방문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겠다 [시사앤피플] 이석우 기자 = 민주당 전라북도당(위원장 한병도, 익산시을)은 6일 오후, 익산 북부시장과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쉼터 등을 방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에 따른 민원 청취에 나섰다.
한병도 위원장(익산시을)을 비롯 익산지역 시‧도의원들과 함께 시장 장보기를 통해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 시설 관계자들에게 물품 전달 후 애로사항 청취 및 관련 정책 마련에 대한 의견 청취를 이어갔다.
한병도 전북도당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태풍 ‘힌남도’의 북상으로 밤새 긴장 했지만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지나간 것 같다. 혹시라도 피해 상황이 있는지 면밀히 점검, 빠른 시일 내에 안전하게 복구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또한‘전북도당은 전북 도민의 삶이 더 고단하지 않도록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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