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8개의 센터 중 종합평가 A등급은 상위 10%인 12개 센터에만 부여됐으며, 서울에서는 3개 새일센터만 지난 12일 수상했다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은주 팀장도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단절 예방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강경아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경력단절여성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훈련과정 운영 및 취업 연계, 다양한 취업 관련 업무에 매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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