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우리공화당이 1일 제75주년 국군의 날에 자유대한민국을 대한민국 국군이 지켰듯이 강서구는 진짜 일꾼 자당의 이명호 후보가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자유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령과 참전용사, 국군 장병이 계시기에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이 있다. 우리공화당이 강력한 안보와 한미동맹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여전히 자유대한민국을 호시탐탐 노리는 붉은 세력들이 도사리고 있고, 양의 탈을 쓰고 국민을 속이려고 하고 있다”면서 “이번 보궐선거에서 진정한 애국심으로 강서구민을 섬기며 강서구를 확 바꿀 구청장은 진짜 일꾼 우리공화당 이명호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기호 6번 이명호 후보는 주일을 맞아 강서구 관내에 있는 발산동성당, 예원교회, 염창감리교회, 등촌성당 등을 찾아 예배 전과 예배 후 신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강서구민께 “강서구 골목을 구석구석 다니며 강서구민과 함께한 이명호가 진짜 일꾼이며 강서구민을 섬길 구청장 후보”라면서 “강서구에서 40년 넘게 살면서 강서구의회 4선을 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서구를 제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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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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