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이용호 의원(국민의힘/남원·임실·순창)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세계청년리더연맹(이하 WFPL)의 21대 국회의원 의정평가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으며, ‘대상’을 수상했다.
WFPL의 ‘국회의원 의정평가’는 300인의 국회의원 중 민심을 잘 받들어 사회의 공적인 이익을 도모하고, 국가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호 의원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신속하게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K-콘텐츠 제작과 투자 확대를 위한 법안 등 국민 실생활과 밀접하고, 국가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법안 발의와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호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시름을 덜어드릴 수 있고, 국민 삶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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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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