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란 경기도의회의원, ‘2023 경기보육인대회 공로패’ 수상남다른 희생과 봉사,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 보육 위해 기여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서성란 부위원장(국민의힘, 의왕 2)은 8일, 2023 경기보육인대회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선진보육 구현과 경기보육 발전을 위하여 남다른 희생과 봉사를 실천하여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 보육을 위해 기여하신 공로를 시상하고자 마련됐다. 서성란 의원(부위원장)은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ㆍ지원 등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양성평등의 가치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경기도 여성ㆍ가족, 평생교육 정책의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2024년 예산안을 심의하는 등 경기도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 왔다. 또한, ‘외국인 간병인 비자 신설 및 제도화 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을 추진하여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촉구하고,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로 인한 잘못된 성교육, 기초학력 저하, 교권침해 등의 심각한 문제를 지적하며 관련 토론회, 5분 자유발언,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성란 부위원장은 시상식에서 “도민을 위해 맡은바 역할을 했을뿐인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행복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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