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전북자치도를 방문한 레티투항 베트남 외교부 차관 등 대표단과 유학생, 다문화가족, 계절근로자 등 도내 거주 베트남 교민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향후 전북과 베트남 간의 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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