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국회] 정운천 의원, 새만금미래전략포럼 창립 민관협력체계 구축

새만금 관련 국정과제 지원 및 미래 신성장전략 발굴

이석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9/18 [14:07]

[국회] 정운천 의원, 새만금미래전략포럼 창립 민관협력체계 구축

새만금 관련 국정과제 지원 및 미래 신성장전략 발굴

이석우 기자 | 입력 : 2022/09/18 [14:07]

 

▲ 정운천 국회의원(비례, 국민의힘)    

[시사앤피플] 이석우 기자 = 정운천 의원(비례, 국민의힘)을 비롯한 전북 인사들이 오는 1911, 라마다군산호텔에서 속도감 있는 새만금 사업의 추진과 새만금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새만금미래전략포럼의 창립식을 개최한다.

 

포럼은 정운천 국회의원을 상임대표로, 김경안 전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새만금발전기획단장과 이승우 전 군장대총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새만금발전기획단에 참여했던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창립되는 포럼은 새만금의 미래 신성장전략을 발굴하고,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제도개선 및 인프라 구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수 있도록 관련 연구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민관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운천 상임대표는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의 특별과제로 선정된 새만금 사업이 윤석열 정부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뒷받침할 동력이 필요하다면서, “새만금미래전략포럼을 통해 새만금 관련 제도개선과 예산 확보 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과 당선 이후 새만금을 방문해 임기 내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앞으로 포럼은 새만금위원회,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및 관련 부처들과의 공고한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새만금 공약 및 국정과제가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석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