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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의원 등 여당 의원들 <수소 활용처 모색 국회토론회> 개최

 ‘모빌리티’와 ‘발전’을 중심으로 육성 방안을 모색

이석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9/19 [18:48]

정운천 의원 등 여당 의원들 <수소 활용처 모색 국회토론회> 개최

 ‘모빌리티’와 ‘발전’을 중심으로 육성 방안을 모색

이석우 기자 | 입력 : 2022/09/19 [18:48]

▲ 정운천 국회의원(비례, 국민의힘)    

[시사앤피플] 이석우 기자 = 국회 정운천, 한무경(간사), 권명호,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미래에너지정책연구원(IKEP)이 주관하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 활용처 모색 정책토론회>21 오후 1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세계 1등 수소산업을 달성해 산업경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반기 국회 산자중기위 중심의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과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현장축사를 하고,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청정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수소활용부문 정책 방향성 제언을 발표한다.

    

이어 전봉걸 미래에너지정책연구원(IKEP) 원장이 좌장으로, 양병내 국민의힘 산업정책 수석전문위원, 문상진 두산퓨얼셀 R&D/신사업본부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수소경제TF팀 상무, 이창호 가천대 교수, 김선기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운천 의원은 태동기의 수소산업은 생산-저장유통-활용전 주기가 구축되어야 하는 산업 특성이 있으나, 현재 활용 단계가 부재해 수소산업이 성장하는데 난관이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는 수소 활용처 중에서도 모빌리티발전을 중심으로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며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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