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윤병태 나주시장,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막바지 현장 점검

관광객 안전·편의 최우선 … “마한 역사문화 쉽게 접하고 널리 알리겠다”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9/29 [17:28]

윤병태 나주시장,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막바지 현장 점검

관광객 안전·편의 최우선 … “마한 역사문화 쉽게 접하고 널리 알리겠다”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2/09/29 [17:28]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은 29일 국립나주박물관 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 담당부서 관계자,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한문화제 최종 계획을 청취하고 축제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윤 시장은 관광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한 임시 시설물 안전 관리, 응급상황 발생 대비, 교통·주차, 위생·편의시설, 환경 정비 등에 중점을 둔 철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나주의 큰 자산인 마한의 독창적인 역사·문화를 관광객들이 축제를 통해 쉽게 접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격려했다.

 

이어 “응급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대책은 물론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잔칫집에서 손님을 맞는 친절한 응대와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는 오는 10월 8일과 9일 이틀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민영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