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덕 K-CORE 장학재단 이사장(우측)이 사토시 코어 임수민 초신을 부회장으로 위촉하고 화이파이브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음

[시사앤피플] 송호현 기자 = 김재덕 K-CORE 장학재단 이사장은 지난 28일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분양사무소에서 사토시 코어 임수민 초신을 K-CORE 장학재단 부회장으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임수민 초신은 2021년 8월 한국 최초로 사토시 코어 코인을 유튜브로 홍보한 사람으로서 현재 그가 채굴한 갯수는 12,244개를 채굴했다. 채굴 광부 모집은 4,617명으로 알려졌다.

임수민 초신은 "K-CORE 장학재단에 500개를 기부하겠다"고 밝히고, 본인이 채굴한 사토시 코어 코인 5,000개를 재단을 통해서 매각하여 총 매출 금액 10%를 재단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임수민 초신은 K-CORE 장학재단의 부회장은 너무도 과분한 직분이라며 몸을 낮추고, 앞으로 재단에서 하는 많은 일들을 함께 나누고 베풀며 회원들과 "문화 친구"로서 "열심히 봉사"하고 "부회장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 K-CORE 장학재단(우측부터 이정용 사무총장, 김재덕 이사장, 임수민 부회장) 김재덕 이사장이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음

한편 김재덕 이사장은 임수빈 초신(부회장)이 K-CORE 장학재단에 5,000개을 위임한 코어를 메인넷 출시 이후 팔아주기로 확정했다. 

이에 임수민 초신(부회장)은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1세대를 사토시 코어로 분양을 받을수 있느냐?는 질문에 K-CORE 이정용(여주크라우드1타운하우스 분양사 Lk글로벌 대표) 사무총장은 10월 14일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분양 오픈"일 이라며, "분양을 받을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