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강기옥 기자 = 마산면 마산25봉사단(단장 박원희) 20여명은 지난 21일 취약계층 60가구에열무물김치, 돼지고기장조림, 오이무침 등으로 구성된 정성이 가득한 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충희 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 일처럼 참여해 주시는 봉사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기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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