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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모빙 플랫폼 분양 오픈

LCM에너지솔루션 독립형 전력공급(태양광.풍력), 가구당 20KW 자가발전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1/04 [18:02]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모빙 플랫폼 분양 오픈

LCM에너지솔루션 독립형 전력공급(태양광.풍력), 가구당 20KW 자가발전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2/11/04 [18:02]

▲ 지난 27일 승광타워에서 가진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모빙 플랫폼 분양 오픈식 모습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관계자는 지난 달 27일부터 모빙 플랫폼 분양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날 강동구 양재대로 1442 승광타워 6층 분양관에서 시행사인 삼덕엘이치(), 시공사인 에이치엠이엔지, 신탁사인 무궁화신탁, 분양사인 ()LK글로벌, ()LCM에너지솔루션 등 임원과 고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병흥 ()LCM에너지솔루션 회장을 인사말에서 “LCM에너지솔루션 독립형 전력공급(태양광.풍력)시설 한가구당 20KW씩 친환경 에너지 순수 자가발전 100%로 전기세 없는 탄소중립마을을 만들게 돼 기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이번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가 우리나라 업계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그는 회사의 캐나다 증권거래소에 상장 소식을 전하며 본인도 이 주택을 분양 받아 남한강 뷰를 보면서 지낼 수 있을 것이라 했다.

 

박용수 이트로디앤시 회장은 캐나다 상장이 예정된 LCM에너지솔루션이 전기저장 장치 신기술을 접목해 독립형 태양광 시스템을 갖게 돼 기쁘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단지 조감도    

 

이 밖에도 박 회장은 단지의 입지 프리미엄을 비롯 생활, 교육, 교통 프리미엄을 설명했다. 특히, 남한강 강천보 뷰를 설명하고, 정부가 3200억원을 투입해 한강 복합문화공간이 단지와 연결돼 문화중심의 자부심을 가질만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픈식에서 전경용-장해리 부부(익산 거주)는 쾌적한 환경과 평안한 노후 생활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에서 살고 싶다"2세대(14)를 전액 완불 분양계약을 해 박수를 받았다.

 

시행사는 이 부부에게 ()LCM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상장 주식(2천만원 상당)과 분양사(LK글로벌)에서 선물한 "비트코인 사토시 코어" 채굴기 2대를 증정해 이들에게 행운을 안겨줬다.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는 경기도 여주 단현동 50번지 외 15필지로 연면적 9,218평 부지에 2014년 부터 시작해 7년만에 개발허가 및 인허가 승인까지 완료돼 총65세대를 최고의 명당 자리에 건설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 단지가 강남에서 4~50분 거리로 여주 IC 5분거리에 위치하며, 최고의 입지 여건과 자연과 삶,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로 미래가치가 큰 것으로 설명했다.

 

 

▲ 박용수 회장,  박희영 총재, 김재덕 총괄 대표 등이 오픈 기념 케익을 자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음    

 

김재덕 분양 총괄 책임자는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가 2023년 원주까지 연결되는 전철 노선, 영동고속도로 IC 5분거리, 여주 버스터미널에서 5, 여주역에서 5, 강천보(진행중) 1, 남한강 강천보의 아름다운 한강뷰, 전 세대 남한강 내려다보는 천혜의 입지, 체류형 관광도시 여주가 자랑하는 강천보 한강 문화, 3,200억원 규모의 복합문화전시관, 한강문화관 1분거리, 여주 신 골프 명문 8학군, 건강과 스포츠 관광까지 즐기는 특별한 삶, 문화 중심의 자부심 자연과 어우러진 고품격 건축미학, 첨단기술로 보안, 방재, 세계 최고 탄소중립 마을로써 편안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는 LCM에너지솔루션 독립형전력공급(태양광.풍력)시설로 한가구당 20KW 친환경 에너지 순수 자가발전 100% 한전 브랜드로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탄소중립 마을로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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