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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소상공인연합회-운주농협, 상생발전 위한 MOU 체결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바탕으로 지역농민들과 상생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2/30 [11:48]

전라북도소상공인연합회-운주농협, 상생발전 위한 MOU 체결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바탕으로 지역농민들과 상생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2/12/30 [11:48]

▲ 전라북도소상공인연합회-운주농협, 상생발전 위한 MOU 체결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전라북도소상공인연합회(전안균 회장)29일 운주농협(윤여설 조합장)과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라북도소상공인연합회는 농촌 및 지역 지역 소상공인 간 상호교류, 지속적인 농산물 유통 시너지 유발을 위한 일환으로 국내 최대 곶감 생산지 중 하나인 운주농협과 지속적인 발전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소상공인연합회의 전안균 회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유통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는 차원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유통해 다양한 판로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운주농협의 윤여설 조합장은 "오늘 업무협약이 단순히 두 기관 간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지역 농가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규 전라북도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은 "전라북도소상공인연합회의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바탕으로 지역농민들과 상생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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