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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서울에서 선포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도약 기대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1/16 [14:11]

[전북도]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서울에서 선포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도약 기대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1/16 [14:11]

▲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서울에서 선포식 모습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전라북도 고창군이 2023년을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국내·외 관광객 1000만명을 유치하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고창군은 16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그니엘 호텔에서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윤준병 국회의원과 주요 언론사, 국내·외 여행사 관계자, 서포터즈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고창방문의 해선포식을 개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오는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이 확실시 되고 있다국내유일 유네스코 6관왕 도시의 풍요롭고 찬란한 품격으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 하고자 한다며 고창 방문의해 선포식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선포식은 고창군 관광 홍보영상과 BI 및 추진방향 발표, 서울관광재단·한국여행업협회와 공동홍보마케팅 업무협약 체결식, 방문의해 성공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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