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창군, NH농협과 손잡고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 홍보기관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내실있는 방문 기대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지난 22일 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 임직원과 함께 NH생명보험 변산수련원을 찾아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고운기 자치행정국장은 “변산수련원은 연간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는 만큼 고창군을 홍보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관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내실있는 방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생명보험 변산수련원은 2012년에 개원한 시설로 농업인 조합원과 NH농협생명・농협공제 계약자 등이 이용 가능하며 연간 5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날 수련원에는 고운기 자치행정국장과 NH농협생명 변산수련원 엄재휘원장, 전북지역총국 이숙총국장,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 이문구 지부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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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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