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현재룡)은 건강보장 46주년 및 공단 창립 23주년을 맞이하여 원주본부 사옥 외벽에 특별한 행복글판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단장한 행복글판 문구는 “걱정은 건강보험에 맡겨요”로, 국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공단이 노력해 온 46년의 시간을 한 문장으로 축약했다.
공단은 2017년 본부사옥 외벽에 행복글판을 설치한 이후 주기적으로 문구와 이미지를 교체해왔으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원주의 대표적인 소통매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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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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