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하림, 원기회복 돕는 홈메이드 보양식 레시피 제안

가계 부담 덜어주기 위해 닭고기 수급 확대하며 물가 안정화 나서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8/02 [12:04]

하림, 원기회복 돕는 홈메이드 보양식 레시피 제안

가계 부담 덜어주기 위해 닭고기 수급 확대하며 물가 안정화 나서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8/02 [12:04]
본문이미지

▲ 하림 닭다리 삼계탕(사진 : 하림)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닭고기를 활용해 더위를 식히고 떨어진 입맛을 되찾아줄 보양식 레시피를 소개했다. 

 

지속되는 물가 상승 여파로 보양식을 사 먹기가 부담스럽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집에서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엄선했다. 닭다리만 넣어 만드는 삼계탕부터, 시원한 비빔 닭국수, 이국적인 스튜까지 입맛 돋우는 메뉴를 직접 만들어볼 기회다.  

 

한편 하림 관계자는 닭고기 공급을 늘려 성수기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합리적인 가격의 신선한 닭고기로 이색 보양식 만들기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고 했다. 

 

하림은 갓 잡은 닭을 영하 35도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을 적용해 촉촉한 식감을 살린 닭고기를 부위별로 출시하고 있다. 

 

두툼한 닭다리만으로 구성된 하림 IFF 북채를 이용하면 1만원 대에도 온 가족(3~4인)이 푸짐하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 닭 한 마리를 손질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몸에 좋은 약재와 찹쌀 등을 넣고 푹 끓이기만 하면 전문점 못지 않은 맛과 양의 삼계탕을 훨씬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이민영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