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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새마을금고중앙회, 스타트업 기업 지원으로 지역사회 상생 네트워크 구축

2018년부터 5년 동안 총 100개 스타트업 기업에 43억 원 지원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8/30 [04:28]

[기획] 새마을금고중앙회, 스타트업 기업 지원으로 지역사회 상생 네트워크 구축

2018년부터 5년 동안 총 100개 스타트업 기업에 43억 원 지원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8/30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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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로고 : 새마을금고중앙회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의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은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 인큐베이팅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2018년 첫 사업을 시작해 지난 5년간 약 100개 스타트업 기업에 총 43억 원을 지원했다.

 

지난 822일 공모가 마감된 6기 사업에서는 지역불균형·지역소멸 등 지역사회 이슈와 관련된 초창기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터(Starter) 트랙(10개 기업), 지역 이슈는 물론 보다 다양한 사회적 문제 결에 참여하는 성장기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러너(Runner) 트랙(20개 기업)2개 유형으로 총 3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30개 기업에는 오는 9월부터 20246월까지의 사업기간 동안 총 10억 원이 투입되어, 최대 5천만 원의 사업자금 지원(1개 기업당) 전문 컨설팅 홍보·마케팅 지원 판로 지원 등 다방면의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기업 지원으로 지역사회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하고자 한다,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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