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교육협회, 장애인 인식개선 전문가 최봉혁 부회장 선임문형남 회장과 최봉혁 부회장, 장애인 AI교육 사업 본격 추진
최봉혁 부회장은 생성형 AI 전문가로, 장애인인식개선신문, 스포츠피플타임즈 발행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문화예술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교육과 직무개발을 하고 있다. 협회는 문형남 회장과 최봉혁 부회장의 참여로 장애인 AI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형남 회장은 "최 부회장은 장애인 인식개선과 디지털교육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생성형 AI를 통해 활동했다"며, "최 부회장의 합류를 통해 한국AI교육협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AI 교육과 사회 참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봉혁 부회장은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장애인도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에 참여하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AI교육협회 부회장으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AI교육협회는 AI 교육과 사회 참여를 위한 다음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AI 교육 강사 양성과정 △ AI 교육 콘텐츠 개발 △ AI 교육 컨설팅 제공 △ AI강국을 위해 AI활용전문가 만명 양성 운동본부 △ 대한민국 17개의 광역시, 6개의 특별자치시, 1개의 특별자치도, 77개의 군에 AI교육센터를 설립 등 으로 곧 닥쳐올 미래의 일자리 창출과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4차산업혁명사업 시대를 준비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형남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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