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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법인 산림인, 만 40세 미만 청년 위한 무료 창업농 컨설팅 제공

청년창업농 프로그램, 생활비 지원 및 저금리 영농자금 제공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11/28 [11:48]

행정사법인 산림인, 만 40세 미만 청년 위한 무료 창업농 컨설팅 제공

청년창업농 프로그램, 생활비 지원 및 저금리 영농자금 제공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11/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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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 및 산림 전문 행정사법인인 산림인 홍현 대표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농림 및 산림 전문 행정사법인인 산림인(대표 홍현)은 만 40세 미만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귀농 꿈을 실현하기 위한 무료 창업농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창업농 프로그램은 선정된 청년들에게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생활비와 1.5%의 저금리로 최대 5억원까지의 영농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현 대표는 "예비 귀농 청년들은 직장이나 다른 사업에 종사하면서 필요한 정보와 접근 방법을 알지 못해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이유로 국내 유일한 농림업 전문 행정사법인으로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청년후계농에 선정되더라도 모든 지원자가 5억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라며, "진정성 있는 농업 참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무료 컨설팅은 현재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예비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작성을 넘어서는 추가 업무 요청 시 별도의 수임료가 발생할 수 있다. 홍현 대표는 농학과 조경학 전공자로, 다수의 청년창업농 신청을 대리해 성공시킨 경험을 가진 전문 행정사로 알려졌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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