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 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노사가 함께 안양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추진되었다.
국토교통진흥원 박승기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우리 주위의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하겠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국토교통진흥원은 올해 노사가 함께 아동, 장애인, 노인들을 위해 후원금, 물품을 전달하였고, 지난 6월에는 ‘2023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토교통 R&D 성과를 체험하는 진로체험교실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