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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5개국 해외 환자 유치기관과 협약 체결

 이번 협약으로 본원과 긴밀한 소통과 협업 추진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3/22 [11:42]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5개국 해외 환자 유치기관과 협약 체결

 이번 협약으로 본원과 긴밀한 소통과 협업 추진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4/03/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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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5개국 해외 환자 유치기관과 협약 체결 모습(사진 : H+양지병원)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규모의 헬스케어 의료관광 행사인 ‘메디컬 코리아2024’ 에서 5개국 5개 해외 환자 유치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병원 부속 H+국제병원은 해외 바이어 교류 및 협력 강화 그리고 신규 환자 유치 채널 발굴, 보건 산업체 국제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미국, 호주, 카자흐스탄,UAE 등 환자 유치 기관과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병원 측은 “5개국 환자 유치 기관(미국-PlacidWay, 카자흐스탄-Mediasta, 호주-NipTuck Holidays, 말레이시아-Ameriasa Tours & Trave, UAE-Mediglobe) 과의 이번 협약으로 본원과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H+국제병원은 해외 환자 대상 맞춤 건강검진 패키지 프로그램과 고도화된 외국인 환자 치료 시스템을 운영하며, 미국, 중국, 몽골, 중앙아시아 및 러시아, 일본과 동남아, 유럽 등 다양한 국적의 환자에게  양질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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