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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마을금고중앙회, 찾아가는 친환경 교육‘MG가 그린 환경 클래스’운영

고객 17,000여명 참여한 걷기 좋은날 캠페인 등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6/05 [17:50]

[포토] 새마을금고중앙회, 찾아가는 친환경 교육‘MG가 그린 환경 클래스’운영

고객 17,000여명 참여한 걷기 좋은날 캠페인 등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4/06/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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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중앙회, 찾아가는 친환경 교육‘MG가 그린 환경 클래스’운영(사진 : 새마을금고)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친환경 인식 확산을 위한 “MG가 그린 환경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MG가 그린 환경클래스는 예비 사회적 기업인 지구랭(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청 학교에 직접 찾아가 환경 인식 이론 교육과 청바지 업사이클 교구 키트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탄소를 줄이는 방안 중 하나인 업사이클의 개념을 이해하고, 버려질 뻔한 청바지로 필통을 만드는 경험을 통하여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교육 과정에 사용되는 업사이클 교구 키트는 지역사회 시니어클럽과 협업을 통해 제작함으로써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였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미래세대의 친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양질의 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금번 교육을 추진했다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환경적 책임 이행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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