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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공사, 나주 배 수출 현장 찾아 농가 소득증대 방안 모색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4/10/17 [16:37]

aT공사, 나주 배 수출 현장 찾아 농가 소득증대 방안 모색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4/10/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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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공사, 나주 배 수출 현장 찾아 농가 소득증대 방안 모색 관련 사진(가운데 홍문표 사장)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17일 전라남도 나주 위치한 대미 배 수출전문단지인 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이동희)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배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 사장은 한국배의 대표 브랜드인 나주 배의 수출 현장을 방문하여 기후 변화 시대에 농가가 직면한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법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폭염 등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저온보관, 품질관리 등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기후변화에 특화된 신품종 육성 및 지원을 확대하는 등 대한민국을 농업 선진국으로 만들도록 앞장 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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